중소벤처기업부와 중소기업유통센터는

12월 18일부터 26일까지(9일간) “K-mas 라이브 마켓”을 열어

우수한 상품성에 비해 홍보와 마케팅이 미흡했던

다양한 중소 기업의 제품들을 온/오프라인으로 선보이게 되었습니다.

올해로 3년째를 맞은 “K-mas 라이브 마켓”은

크리스마스 소비 주간을 겨냥해 티몬, 쿠팡과 같은 온라인플랫폼 (40여 개),

전통시장(400개), 소상공인·중소기업(4만여 개)등이 참여했습니다.

특히 이번 행사에는 국민들이 온라인으로

직접 선정한 “특별 제품 100선”에 선정된 제품이

라이브커머스 특별 판매전을 통해 선보이게 되는데요.

특별 제품 100선을 만날 수 있는 “라이브커머스 특별 판매전”은 최대 50%,

주요 온라인몰과 홈쇼핑 등이 연계한 “기획전”에서는 최대 40%의

할인 혜택을 제공합니다.

서울 마포 '축제거리' 내에는 디지털·온라인화 '랜선 공간'도

조성될 예정이며, 보다 많은 관심과 참여를 위해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한 릴레이 응원 캠페인

'크확행(크리스마스 확실한 행복) 챌린지'도 전개하고 있습니다. 

코로나로 인해 힘들어하시는 소상공인 분들을 위해

이번 크리스마스 선물은 “K-mas 라이브 마켓”을 통해 마련해 보세요.

※자세히보기▼

https://k-mas.or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