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좋아요!!



아주좋아요!!



완전좋아요!!



진짜 좋아요!!

운반,정리해주시는 삼촌들과 주방정리해주시는 이모등 전문적이고, 빠르게 판단하여 일을 진행하는등 센스도 있고 팀 운영이 잘 이루어졌습니다. 믿고 맡기셔도 만족하실겁니다.^^

무빙이사 최고예요~~

갑자기 비가 오는데도 짜증도 안내시고

이사하시는분들 너무 고생 많으셨어요

끝까지 마무리도 잘해 주시고, 감사해서

늦었지만 후기 남기고 갑니당, 수고하세요~^^

처음 견적견적뽑으러오신 사장님부터 완전 친절하시고 가격도 믿음감가게 저렴하게 성의있게 잘뽑아주셔서 만족스러워 선택했는데 제가 살던 집주인이 엘리베이터없는 5층임에도불구하고 사다리차를 못쓰게해서 완전 난감한 상황이였어여 그럼에도불구하고 사장님께서 그냥 계단 작업해주신다고 흔쾌히 대답해주시고 이삿날오신 직원분들 제가 옆에서 보기에도 너무힘들고 안쓰러워보일정도였는데 인상한번 찡그리지않으시고 웃으면서 짐옮겨주시고 이사하는 건물상가에서 주차문제로 몇번이고 시비가 걸렸는데두 오히려 걱정 말라며 절 안심시키시고 일해주시더라구여 이사끝나고도 뭐박을거나 해줄거없냐며 직원분들 다 계속물어봐주시고 꼼꼼히 신경써주시는데 완전 감동이였어여
살짝 아쉬웠던게 있다면 동행한 아주머니...ㅎㅎ
전 번호 저장해놨어여
나중에 번창하셔서 전국구로하시면 그때도 꼭 이용하려구여~~^^
정말 적극추천합니다^^

경남 거제에서 경북 상주로 이사했습니다. 쓰레기통에 쓰레기가 가득든 것을 그대로 짐에 싣는 것을 보고 제가 쓰레기를 왜 싣고 가냐고 하며 끄집에 내어 쓰레기 봉투에 버렸습니다.

그리고 이사짐을 다 내리고 나서 뒷정리를 하지 않고 그냥 앉아 있길래(남자분들은 남은 짐을 정리하고 있었고, 여자분은 그냥 앉아 쉬고 있더라구요) 제가 빗자루를 들고 먼지 등을 쓸고 있는데도 그냥 빤히 쳐다만 보시더군요ㅠ. 그리고는 아직 청소도 다 끝나지 않았는데 쓰레기봉투를 사다리차로 내려버려서, 다시 올려달라고 부탁해서 마무리 청소를 했습니다. 제 짐을 정리하기전 여러건의 짐을 옮기고 왔다고 하시던데 아무리 그렇다고 해도 좀 심하다 싶었습니다. 그리고 다음날 상주로 도착해서도 어찌나 빨리 갈려고 하며 못도 같은것도 누가 봐도 대충대충 못을 박고 가 버렸습니다. 8시10분쯤 도착해서 집을 옮기기 시작해서 12시 식사하기 시작하였고, 12시 35분 즈음 "더 할 것 없냐?" 자꾸 서두르며 묻고는 (천천히 돌아봐야할텐데 어찌나 서두르던지 불쾌했습니다)ㅠ. 대표자 소장님은 첫날도 마지막날도 보이지 않고 실장님이란분과 직원2분이서 이사를 했습니다. 여러번의 이사를 해 봤지만 이렇게 불쾌하기는 처음인듯 합니다. 솔직히 모두 이사라고 해서 믿고 한 부분도 있는데..... 글쎄요?ㅠ

오전 8시에 시작하여 밤 9시30분까지 하고 가셨으나 정리는 거의 안 된 상태로 던져만 놓고 가셔서
정리 하려니 걱정만 됩니다~~
아무리 짐이 많았어도...ㅠㅠ

처음 견적때부터 무척 정중하게 진행해주시더니 이삿날에 제가 생각지도 못한 부분까지 너무너무 꼼꼼하게 옮겨주시고 챙겨주셔서 너무 편하게 이사할 수 있었습니다. 믿고 맡길 수 있는, 너무너무 좋은 업체를 만난것 같아 모두이사에도, 가나용달 담당자분께도 정말 감사합니다.

가격도 좋고 이사해주신 두분도 너무 친철하고 좋았어요
내년에 이사하는 지인한테도 얘기해줬더니 이사때 이곳에서 한다네요^^

짐도 많고 늦은 시간까지 고생하셨고 냉장고
청소해서 정리해주셔서 감사하게 생각해요..
그래서 저녁 및 수고비도 더 드렸습니다.

그런데 마무리가 아쉬웠습니다.
비와서 짐들은 젖고 제대로 닦지 않은 채 그대로 놓아서
책장 책등 다시 꺼내 닦아야했고
냉동식품은 다 녹고..

오히려 이사 나올때 집은 쓸고 청소해주셨는데
들어가는 집은 제가 청소하고
마지막에 밀대걸레질만 하고 견적낼때의
침대 살균 서비스 및 홈케어는 없었네요..

아직도 신발 자국이 나있는 바닥을 보면.. ㅠ
마무리 청소가 안되니 전반적으로 만족도가 떨어집니다.